삼화페인트 '컬러디자인센터'의 새로운 정보와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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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외국 사이트에 소개된 홈앤톤즈의 애드리안 윤 'Mixing Art' 전
번호 25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4.07.23 조회수 6541

ARTE FUSE는 미국내의 뉴욕, 맨하탄 주의 유명한 온라인 아트 매거진입니다.


이곳에 기고된 글 중 하나를 공유해드립니다.

 


비쥬얼 아티스트인 Deukyun “Sunny” Hwang 교수가 최근 한국에 방문하여 예술 현장을 안내한 글 중

삼화페인트의 홈앤톤즈에서 이루어진 '애드리안 윤'의 전시소식을 전해드립니다.

 

강남의 홈앤톤즈라고 불리는 공간에서 음악과 예술의 믹스매치가 이루어졌습니다.

 


그것이 흥미롭고 참신했던 이유는, 뮤지컬 디렉터가 작곡한 음악이 페인팅과 결합되었다는 사실이였습니다.

한국의 아티스트 '애드리안 윤'과 작곡가'김수영'이 콜라보레이션 한 이“Mixing Art"는 어떠한 시선에서 이루어진

경험을 음악과 함께 선사한다는 것이 관객들에게 독특한 추억을 선사했습니다.

색상의 감정이 교향곡과의 어우러져 새로운 만남으로 제시되었습니다.

 

컬러는 예술의 의미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 모두는 시각적인 표현을 위하여 컬러를 사용합니다.

작곡에서 나타나는 멜로디를 강조하기 위해 컬러를 사용하는 방법은 완벽하지만 매우 드문 콜라보레이션입니다.

홈앤톤즈는 페인트샵이지만, 이 건물은 작가에게 전시를 위한 공간을 제공하여 아주 특별한 쇼를 제공하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http://artefuse.com/2014/07/22/getting-into-the-mix-in-south-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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