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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리빙센스 4월호에 '김향란의 컬러이야기' 기사가 실렸습니다.
번호 12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4.04.02 조회수 5325

컬러가 중요시 되지 않았던 과거에 페인트는 그저 은폐만 잘되면 되는 의미로써 많이 사용되어 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소비자의 눈높이가 점점 높아지고, 생활수준의 향상, 국민소득의 증가로 컬러에 대한 관심과 더불어 트렌드라는 것이
부각되면서 컬러는 그 이상의 삶을 윤택하게 해주는 아이템으로 급부상하게 되었습니다.


백색가전이 전부였던 시절에 등장한 인테리어 가전이라는 신조어는 매우 신선하게 와닿았고, 고정관념처럼 여겨졌던 백색가전은
색색의 다양한 제품으로 소비자를 유혹했습니다. 그로부터 컬러마케팅이라는 것이 활기를 띄기 시작하고, 주춤하던 시장도 활기를
되찾게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국민소득의 증가와 더불어 컬러는 제품 그이상의 문화로써 자리잡게 되는 것이 많은 선진 사례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페인트는 컬러입니다. 컬러가 전부이며, 컬러로 모든 것을 표현해냅니다. 따라서 컬러디자인은 이러한 전통적인 제조회사의 하드한
엔지니어들의 마인드를 소프트하게 조율하여 밸런스를 맞춰가는 작업을 하게 됩니다. 또한 소비자들이 원하는 다양한 니즈에 맞는 콘
텐츠를 제공해주는 중간자적 역할을 합니다. 단순히 페인트만 파는 것이 아니라 페인트도 파는 더불어 컬러를 제공하는 회사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관계입니다.


자~ 이제 컬러디자인센터 김향란 이사의 이야기를 더 자세히 따라가보도록 합시다.


밑의 내용을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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